연봉을 비약적으로 높여주는 "슈퍼 커넥팅"

 

 

 우리의 연봉이 결정될 때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란 아주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. 

 

영향력이란 건 예전부터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지만 지금의 소셜 미디어 시대에서는 더더욱 중요성이 높아졌고 미국에서는 벌써 소셜 영향력 지수가 그 사람의 구직활동이나 연봉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.

 

이번 글에서는 슈퍼 커넥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(시작합니다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거 연예인이나 정치가에게만 가능했던 사회적 영향력 현상이 페이스북, 카카오스토리, 트위터증의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이제 일반인 등에게도 나타나고 있습니다.

 

우리가 여러 번 들어봤듯이 기업들은 이러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내려고 하고 대우해주고 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. 

 

여러분도 여러 번 들어보셨을 기업들이 유명 블로거들에게 자사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주는 등 다양한 사례들이 있지요.

 

미국에서는 클라우트와 같은 소셜 스코어를 계산해주는 서비스가 매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
 

이 서비스는 굉장히 반응이 좋은데 사람들은 자신의 영향력 지수가 어느 정도 점수인지를 궁금해하고 기업들은 그러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 혜택을 주고 자사의 상품을 홍보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지요.

 

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분의 사례인데 블로그를 운영하시며 나름 인기 블로그로 활동하시는 그분은 명문 대학을 나오고 구직활동을 벌이기에 나름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도 취직을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합니다. 


대기업에 갑질하고 좋아하는 일하며 돈도 받는데 뭐 하러 취직 같은 걸 해야하나 말씀하시던데 이분이 이러한 생활을 하실 수 있는 것도 블로그에 방문하는 많은 방문자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 

많은 사람들에게 내 이름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건 본인 자신만의 브랜드가 

형성된다는 의미 입니다. 

 

그러한 브랜드는 회사의 매출과 인지도를 높여주는 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본인이 회사를 경영하든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든 회사의 매출과 인지도가 올라가면 그것은 결국 자신에게 돈으로 변해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. 

 

사실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미국만큼 활발하게 영향력 지수를 평가하고 그 평가를 바탕으로 연봉이나 구직과 같은 일이 결정되고 있지는 않습니다. 하지만 한국 기업들도 점점 영리해질 것이고 개인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을 찾게 될 것  입니다. 

 

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본인만의 브랜드를 형성한다면 직장인이라면 연봉이 사업자라면 매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.